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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에코센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공간

일주일에 한 번은 채식 한 끼

작성자 한정원
작성일 2022-11-27
조회수 186
시레기된장국과 알배추 겉저리
미역국과 감자볶음
아직은 베지테리언이 되기 자신없지만 
마음은 해보고 싶은 나에게 
절충안을 제시한 강연들을 보며 결심한 식단.
일주일에 한 끼쯤은 채식으로 먹기.
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. 시작~